다음은 "문근영은 빨치산 선전용이다."라는 지만원씨 발언에 대한 진중권씨의 반응이다. 지문을 읽고 가장 알맞은 답을 고르시오.

◇ 김현정 / 진행
폭도라고 한 부분이요?
◆ 진중권
그렇죠. 간첩과 좌익이 일으킨 폭동이다, 이렇게 보면 집안 전체가 다 빨갱이가 되는 거죠. 간단한 거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모르겠습니다, 문근영 씨 집안이 훌륭한 집안이나 안 훌륭한 집안이냐는 가치 평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다른 건 몰라도 딸을 저렇게 키웠다면 저는 훌륭한 집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아들을 저 지경으로 만든 지만원 씨 집안보다는 훨씬 더요.

문제:

밑줄 친 아들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1. 지성인
  2. 지구인
  3. 지만원
  4. 신윤복
  5. 오바마



출제의도: 교육 정상화


참고:

- 지만원씨의 말 (http://www.systemclub.co.kr/bbs/zb4pl5/view.php?id=new_jee&no=4943)

웬만하면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도가 지나칩니다. 진중권은 한 인격체를 인격체로 보아주지 않고 마음것 조롱하고 모욕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군요.
특히 "아들을 저 지경으로 만들었다"니, 제게 무슨 아들이 있고 무슨 짓을 했다는 것인지 법정에서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봅니다.

--- 중략 ---



교육부에서 근현대사교과서를 고쳐라 말아라 시끄럽다는데 다 소용없으니 집어치워라. 기본적인 독해 능력도 없는 사람이 넘쳐나다 못해 논객으로 떵떵대는 세상이다.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이게 뭐냐. 교육부는 당장 국가 총동원 체제에 돌입하기 바란다. 목표는 평생교육이다. 특히 수구꼴통들이 심각한 상황에 부닥친 것 같으니 종부세를 걷어서라도 예산을 확보해 그분들 교육에 힘써주기 바란다. 어차피 그분들 돈이다. '검은 것은 글씨요 흰 것은 백그라운드요 빨간 것은 어우 약간 놀라'로 인지하는 그분들을 떠올릴 때마다 교육의 권리는 어디로 갔나 하는 생각에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참고로 그분들이 체벌을 좋아하시니 교육 과정에 패는 시간만 하나 넣는 것도 좋다. 꼭 그러라는 건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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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ky 2008/12/01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야~ 답을 알려줘야지~ ㅋㅋ 난 3번. --;;

    • BlogIcon Woong 2008/12/01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답은 비밀이다. 혹시 알아? 너랑 나랑 남산 구경 할지. 언제나 '오해다.'로 도망갈 구석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