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같은 수다쟁이에게는 슬프게도.. 가끔 침묵이 올바른 응답이다.
- 마냥 우울하란 법은 없나보다. 종일 부르는 사람이 많았다. 오늘따라 뭘 그리 요구하는 사람이 많은지. 심지어 외국인 바이어 앞에 앉아있기도 했다. 회사도 때로는 도움이 된다. 퇴근하려니 술자리 호출도 생겼다. 버스를 타니 기사분 운전 스타일이 화끈하다. 버스로 드리프트를 한다. 이런 버스만 타면 운전대를 빼앗고 싶은 마음은 없을텐데.
- 동네서 또 싸우기 시작이다. 이번엔 정말 싸움으로 번질 필요가 없었는데... 에휴.
- 역설은 궤변이며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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