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렸던 초롬이를 동물병원에서 찾았다. 고년을 찾으러 근처 야산을 돌아다니느라... 에휴... 그런데 찾아 오자마자 또 나가고 싶단다. 이걸 어째.


  • 토요일마다 듣는 사진철학 강좌도 좋지만 어제 시작한 강동 인문학강좌도 만족스럽다. 약간 무리해가며 퇴근한 보람이 있다. 어머니도 좋아하신 듯해서 기쁨 두 배.


  • 새벽까지 마신 술로 늦잠을 자버렸다. 문막으로 출근하는 날이어서 티가 나지 않았지만 이게 얼마만의 지각인가. 바빠서 도루코 투쟁현장에 갈 시간이 없다는 건 아쉽다.


  • 오랜만에 인두를 들고 PCB를 지졌더니 새로운 일을 하는 기분이다. 하긴 프로그램 코드만 건드리는 것도 좀 질렸지.


  • 어떤 글을 썼는지 잊어버려서 블로그 하단을 좀 바꿨다. 불규칙하게 출력할 방법은 없으려나.



그런데 이 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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