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을 책들이 남았는데 충동적으로 구입해버렸다.

보통 책을 구입하면 1/3 가량은 제대로 읽지 않는 듯하다. 아무래도 타인의 평만 보고 구입하다 보니 이런 낭비가 생긴다.
이럴 때마다 대형 서점이 가까운 대도시의 생활이 부럽다. 아니면 도서관이라도 가까이 있던가...

하지만 배송된 책들을 대충 훑어본 결과 이번에는 읽다 그만둘만한 책이 없어 보인다. 다행이다.

희망의 인문학 / 이매진
소유냐 존재냐 / 까치
나의 아름다운 정원 :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 한겨레신문사
악마의 시 (상, 하) / 문학세계사
군주론 : 가장 정직한 정치 교과서 /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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