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리영희선생 인터뷰 - “생명·자연·평화의 사회주의적 가치 받들 때”
내가 선생님이라 부르는 분은 흔치 않다. 그런데 한 번도 뵙지 않았음에도 선생님이라 부르는 분이 리영희 선생님이다. '한국 현대사의 이정표', '지식인 중의 지식인' 등 이분을 위한 수식어는 끝이 없다.
얼마 전에 읽은 '여럿이 함께' 중 박원순 변호사의 이야기에 리영희 선생님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선생님 스스로 시대와 가치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지적 활동을 중단하셨다는 대목을 접하고 거목이 사라진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가졌는데 이번 인터뷰를 읽으며 달래본다.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기에 리영희 선생님은 이 시대의 지식인이다.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시기를. - 베스트셀러에 시집이 없어진 시대를 사는 우리
종종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지 스스로 질문하곤 한다. 예전에는 '즐거워서'라는 답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얻으려고'라는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뜨끔하다. 비단 독서에 국한된 말은 아니겠으나 '얻고자 하면 오히려 얻지 못한다.'라는 말에 일리가 있다. 적어도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중 가장 큰 무언가가 교양이라면 그렇다. - 경찰, 이념서적 검열하듯 대학가 서점 출입 재개
각종 강력범죄 흉흉한 세상에 경찰들은 뭐 하는 건가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다. 애들 잡아갈 준비 하는 모양이다. 나도 잡으러 오겠구나. 한 번 붙어보자. 세상이 바뀌어 민주투사 될 기회는 사라진 줄 알았더니 늦지 않았나 보다. - 박사모 "김영주 찍어 전여옥 퇴출"
이러니 요즘 코미디프로 시청률이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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