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무엇이 진심인가요?
항상 알 수 없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어.
한마디에 마음이 괴로워져요.
다시 고통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
난 외로이 혼자서 따져보아요. 그댈.
이제야 조금은 편안해져요.
누군가 나만의 진실 알고 있을거야.
사랑과 우정 모두 괴로움인 것을.
믿을 수 없을만큼 날 괴롭히던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웃고 있네요.
그것이 그대의 정말로 진심인가요?
나는 이젠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어.
흐르는 물처럼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댈 비로소 조금은 알게 되겠죠.
그때 그대가 전부였던 잠시 동안엔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믿고 싶었지만
이젠 모든 걸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라이브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에도 나레이션을 들으며 스스로 냉소를 던진 기념으로 녹음실의 곡이 아닌 이 곡을 링크했다.
동물은 자신의 만족을 욕구하는 반면
인간은 상대가 자신을 욕구하기를 욕구한다.
'당신이 아니라면'이라는 불가능성을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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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듣고 있는 곡인데, 살짝 라이브가 그렇긴 하네요~ ㅜㅜ;;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