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저/김수진 역
열린책들 (2006년 2월)
주인공과 조연들 누구에게도 공감할 수 없었다. 책 속의 인물들과 공감할 수 없다보니 재미도 없었다.
펜싱이란 소재가 신선했을 뿐 어린 시절 많이 읽었던 무협 소설들과 별다른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으니 그저 "수작 무협소설"이란 솔직한 타이틀을 달아줬다면 좀 더 후한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다빈치 코드와 마찬가지로 "제 2의 움베르토 에코"라는 거창한 광고문구로 소개되어 있고 그만큼 읽은 시간을 아깝게 만든 소설이다.
다만... "강력한 대응이란, 상대가 그것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대응법을 말한다."라는 문구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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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의 [검의 대가]
FROM 예의바른의 그닥 2006/10/22 19:50 삭제스페인 작가의 책은 처음 접해본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이 책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결론이 정말 깨끗하다,. 흐지부지하거나, 질질 끌지도 않고. 오히려 '좀 더 쓰지...'라는 아쉬움이 묻어 나오게 만들어 줄 정도닷! 완벽한 검술 공격이 사명이자 인생의 목표인 주인공이 주변 사건과 얽혀들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풀어놓은 책. 기본 스토리가 주를 이루지만, 작가는 간간히 그 시대의 상황을 집요하리만큼 철저히 등장시킨다. 풍자적이진 않은 것 같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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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페레즈 레베르테의 "검의 대가"를 읽고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8/05/02 16:08 삭제얼마전 그냥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집앞의 서점에 가서 그냥 느낌이 오는대로 한권을 턱하니 구입했다.. 그 책이 바로 "검의 대가" 이다. 문고판같은 느낌으로.. 좀 두껍긴 하지만 작고 가벼운 크기로 나왔다. 들고 다니면서 읽기 딱 좋게.. 검술 선생인 하이메 아스타를로아 주변의 살인사건(?) 이야기이다.. 추리소설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펜싱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그림 없이 글로만으로 상상하기는 좀 힘들었..





음음. 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책의 내용보다는... 스페인이라는 무대와 펜싱이라는 소재에 혹한것 같긴 하지만요...
책에 대한 감상이란 주관적인 것이지요.
스페인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훌리안 카락스의 '바람의 그림자'를 추천하고 싶네요.
재미있답니다. ^^;
앗!! 책 추천 간절했습니다.
도저히 몰 읽을까, 고민이여서 학교 도서관의 지난 6년간의 식착자료를 검색하고 있다는...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